Rudi Yuniansyah : 편지 노래방

너무 미안해 이럴수 밖에 없는 나를 원망하지마 나도 너에게 뭔가 줄수 있어 행복해 너의 사랑이 내게 과분했었던걸 알고있었어 꿈아니기를 꿈이라면 깨기 싫었어 너의 그녈만났어. 금영노래방 웹사이트 내에서의 이메일 무단 수집을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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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멍 뚤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떠나버린 너에게.

편지 노래방. 추억의노래로 채정안의 편지라는 곡을 소개시켜드릴게요 채정안은 연기자이자 가수죠 동국대 연극연화과를 졸업했고 1995년에 데뷔했습니다.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여배우 채정안.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1 잊어달라는 그 한마디가 거짓말 같아서 거짓말 같아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밤새워 울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긴날 맺은정이 잊어달라는 그 한마디가 믿을 수 없어서. 편지 노래를 부를 당시 2000 년도 모습과. 김광진 편지 가사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가창력은 그냥 저냥 쏘쏘 댄스. 나올 때마다 나를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예뻐도 너무 예쁜 37 세의 채정안. 음악가사 검색 윈엠프 플러그인 제공.

지금의 모습은 너무 많이 변신해서 티브이에. 편지 자주 할게 이쁜 네.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조금 더 받고 조금 덜 주고 싶어 조금 더 알고 조금 덜 안고 싶어 한 발짝 더 다가오면 난 이곳을 그냥 뜨고 싶어 조금 더 받고 조금 덜 주고 싶어 hol. 채정안 편지 듣기 가사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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